KTX 타고 부산에 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짐 맡기기입니다. 부산은 남포동·해운대·감천문화마을처럼 이동이 많아,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 하루가 고생이죠. 다행히 KTX 부산역지하철 부산역(1호선)이 바로 연결돼, 내리자마자 짐을 맡기고 가볍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부산역 코인락커 — 부산교통공사 112칸

지하철 부산역(1호선)에는 부산교통공사 물품보관함이 총 112칸 있습니다.

  • 소형 18 · 중형 52 · 대형 6 · 특대 36칸
  • 위치: 지하 1층, 3·4·6번 출구 방향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요금은 부산교통공사 기준 소형 2,000원·중형 3,000원·대형 4,000원·특대 5,000원입니다(서울 지하철과 요금 체계가 다릅니다). 위치·크기별 칸수·요금은 부산역 짐보관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KTX 대합실 코레일 락커

지하철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KTX 부산역 대합실에도 코레일 코인락커가 있어 대합실에서 바로 맡길 수 있습니다. 개수는 공개되지 않았고 요금은 별도이니, 자리가 보이면 바로 쓰고 없으면 지하 1층 부산교통공사 보관함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짐 맡기고 부산 어디 가지

부산역에 짐을 두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돌 수 있습니다.

  • 남포동·자갈치시장·BIFF광장 — 부산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가깝습니다.
  • 감천문화마을 — 부산역·남포동 쪽에서 버스로 이어집니다.
  • 해운대·광안리 — 지하철로 환승해 이동합니다. 바다 앞에서 캐리어는 짐이 되니 부산역에 두고 가세요.

대형 캐리어·짐 많을 때

부산역은 특대 36칸·대형 6칸으로 큰 짐 칸이 넉넉한 편이라, 여행용 대형 캐리어도 대체로 들어갑니다. 다만 캐리어 실측 치수는 브랜드마다 다르니 재보고 넣는 게 안전합니다(크기별 정리). 짐이 특히 많다면 특대 칸을 먼저 노려보세요.

요금·이용 팁

기본 이용시간과 연장요금은 운영사(부산교통공사)가 정하므로, 정확한 조건은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KTX 환승·대기 중 잠깐 맡길 거면 대합실 코레일 락커가, 부산 시내를 돌 거면 지하 1층 보관함이 편합니다. 서울에서 KTX로 왔다면, 출발 전 서울역 짐보관도 함께 참고하세요.

자료 출처: 부산역 물품보관함 위치·칸수·요금은 국가철도공단 공개데이터(부산교통공사, 2025-06-30) 기준. KTX 대합실 코레일 락커는 개수 미공개. 명소·교통 정보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