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은 낮보다 저녁이 붐비는 동네라, 클럽·맛집·이태원 거리 구경 전에 짐부터 내려놓는 게 좋습니다. 이태원역(6호선)에 코인락커가 있어 캐리어를 맡기고 가볍게 다닐 수 있습니다.

이태원역 코인락커

이태원역에는 또타라커 코인락커가 2개 지점, 약 51칸 있습니다. 다만 대형은 9칸뿐이라 캐리어를 맡기기엔 자리가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지점별 위치와 지금 비어 있는 칸은 이태원역 짐보관 페이지에서 크기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서울 지하철 공통입니다 — 4시간 기준 소형 2,200원·중형 3,300원·대형 4,400원, 이후 시간당 추가. 화면은 영어도 지원하고 신분증 없이 카드로 결제합니다.

자리가 없을 때

이태원은 저녁·주말 수요가 몰려 대형 락커가 금방 찹니다. 가기 전 역 페이지에서 실시간 빈 칸을 확인하고, 없으면 한 정거장 거리의 한강진·녹사평역(6호선) 쪽을 보거나 코인락커 자리 없을 때 대처법을 참고하세요. 이태원역에는 유인 보관소(또타러기지)는 없습니다.

캐리어가 들어갈까

대형 락커 내부는 50×90×60cm입니다. 28인치 캐리어가 들어갈지 헷갈리면 크기별 정리를 참고하세요. 큰 캐리어라면 대형이 9칸뿐인 이태원보다, 대형이 많은 역에 맡기고 이태원으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료 출처: 요금·크기·운영은 서울특별시 공식 안내(또타라커), 지점·칸수·잔여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데이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