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짐보관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역을 잘못 가는 것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두 역이 따로 있고, 코인락커도 양쪽에 나뉘어 있습니다.

  • 동대문역 — 1·4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2·4·5호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이어짐

한 정거장 차이지만 캐리어를 끌고 잘못 내리면 꽤 걷습니다. 합쳐서 7개 지점 약 169칸입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4개 지점 97칸

락커가 더 많은 쪽입니다.

  • 2호선 1번 출입구 주변 — 36칸
  • 4호선 게이트 화장실 주변 — 28칸
  • 2호선 1번 출입구, 상가 주변 — 24칸
  • 5호선 B2층 게이트 주변(6·7번 출구) — 9칸

DDP, 동대문 쇼핑타운, 야시장 쪽 일정이면 여기입니다. 2호선 1번 출입구 쪽에 60칸이 몰려 있어 자리 찾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동대문역 — 3개 지점 72칸

  • 4호선 8번 출입구 주변 — 26칸
  • 1호선 1번 출입구 주변 — 25칸
  • 4호선 9번 출입구 아이센터(i센터) 주변 — 21칸

1호선으로 오거나 흥인지문(동대문) 쪽이면 이쪽이 가깝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까

  • DDP·쇼핑몰·야시장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97칸)
  • 흥인지문·1호선 이동 → 동대문역 (72칸)

지점별 위치와 지금 남은 칸은 동대문 코인락커 페이지에서 크기별로 볼 수 있습니다. 두 역 지점이 한 페이지에 같이 나오니, 내리기 전에 보고 정하면 됩니다.

요금과 시간

요금은 두 역 모두 같습니다. 4시간 기준 소형 2,200원·중형 3,300원·대형 4,400원, 이후 시간당 500·800·1,000원입니다. 운영은 대체로 오전 5시~자정이라 그 밖에는 짐을 꺼낼 수 없습니다. 동대문은 밤늦게까지 도는 동네라 이 시간을 특히 조심하세요.

자리가 없을 때 대처법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료 출처: 서울특별시 공식 안내(또타라커) — 요금·이용방법. 지점 수·칸 수·노선·출입구·잔여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데이터 기준.